NFT 예술관

[NFT 미술관]My Vans Go, 몽환적인 전율

세금 내는 펭귄1 2022. 3. 19. 22:07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Web3 삼촌, 엉클입니다.
지금 여기는 봄비가 와서 집에 있기 좋은 날씨에요.
이런 날씨에 대리 여행 시켜줄 멋진 NFT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출처 : Opensea

'My Vasn Go'는 Driftershoots 작가가 3년간 미국 전역을 탐험하며 만든 119개의 사진들로 구성된 컬렉션입니다.
여기서 Vans는 우리가 아는 그 반쓰 신발 맞습니다!

출처 : Vans


Driftershoot 작가는 그의 Vans 신발을 따라 여행한 기록들을 NFT로 만들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죠!


Where my vans go #65
70ETH(3/19 기준 약 2억 5천만원)

Where my vans go #108
85ETH(3/19 기준 약 3억 6백만원)

Where my vans go #27
90ETH(3/19 기준 약 3억 3천만원)


Where my vans go #103
101ETH(3/19 기준 3억 6천만원)
*하얀 배경이 LA 하늘 위라고 하네요

이 여행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이 우리의 투쟁과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경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 'Where my vans go' 작가

NFT 작품 재밌게 감상하셨나요?
저도 투자 때문에 NFT시장에 입문했지만,
NFT 예술은 돈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여러분 감사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죤 하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