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Web3 삼촌, 엉클입니다.
지금 여기는 봄비가 와서 집에 있기 좋은 날씨에요.
이런 날씨에 대리 여행 시켜줄 멋진 NFT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My Vasn Go'는 Driftershoots 작가가 3년간 미국 전역을 탐험하며 만든 119개의 사진들로 구성된 컬렉션입니다.
여기서 Vans는 우리가 아는 그 반쓰 신발 맞습니다!
Driftershoot 작가는 그의 Vans 신발을 따라 여행한 기록들을 NFT로 만들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죠!
Where my vans go #65
70ETH(3/19 기준 약 2억 5천만원)
Where my vans go #108
85ETH(3/19 기준 약 3억 6백만원)
Where my vans go #27
90ETH(3/19 기준 약 3억 3천만원)
Where my vans go #103
101ETH(3/19 기준 3억 6천만원)
*하얀 배경이 LA 하늘 위라고 하네요
이 여행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이 우리의 투쟁과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경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 'Where my vans go' 작가
NFT 작품 재밌게 감상하셨나요?
저도 투자 때문에 NFT시장에 입문했지만,
NFT 예술은 돈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여러분 감사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죤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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