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Web3 삼촌, 엉클입니다. 오늘은 NFT프로필사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NFT세계에서 NFT프사는 'PFP'라고 더 많이 불립니다. 최근 유튜브나 SNS에서 NFT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세계의 나'라는 캐릭터를 만든 것이 NFT가 가진 '유일무이한 특성'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크립토펑크는 프로필사진용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NFT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픽셀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 근본 프로젝트라는 점과 - 컴퓨터가 만든 제너레이티브 아트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높은 가치로 인정받고 있고, 개당 수억원부터 수십억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가장 먼저 NFT 프로필사진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NFT로 프로필사진을 하면, 프로..